암웨이 플라자 부산 해운대점 오픈ㆍ대구점 새 단장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가 창사 25주년을 기념하며 암웨이 플라자 부산 해운대점을 신규 오픈하고 대구 지점을 레노베이션하는 등 영남 지역 고객 지원 강화에 나선다.

한국암웨이는 28일 대구, 29일 부산 해운대 일정으로 영남 지역 주요 거점 암웨이 플라자 리뉴얼 및 오프닝 준비 작업을 마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암웨이 플라자 부산 해운대점 및 대구점은 지역 특색을 최대한 살린 테마와 더불어 트렌드와 문화를 접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해주는 지역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먼저 부산 해운대점의 경우, 우리나라 대표 항구도시라는 특성을 반영해 ‘포트 웨이(Port of Amway, PortWay)’라는 테마를 도입하며 사업자들에게는 비즈니스의 항해를 함께 하는 선착장이자 지역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충전을 위한 항구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백사장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컬러 톤의 내부 인테리어와 시원한 느낌을 주는 원목의 디자인, 시계탑 조형물 등으로 항구도시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고객 맞춤형 브랜드 체험공간인 ‘브랜드익스피리언스룸(Brand Experience Room)’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브랜드익스피리언스룸에서는 사업자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강연 및 교육 등의 문화ž브랜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암웨이 지사 중 한국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R&D사이언스존’에서는 뉴트리라이트 농장, 연구 시설, 제조 현장 등의 영상 자료를 통해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서 암웨이가 그간 축적해 온 R&D 역량을 확인해볼 수 있다. 암웨이의 사회공헌활동 장면을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장비로 체험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그 외 한국암웨이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마켓’, 82년 전통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의 제품을 활용해 제조한 웰빙 식음료를 판매하는 ‘파이토카페’, 브랜드 체험 부스, 암웨이 퀸쿡웨어를 활용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는 ‘퀸룸’등이 마련된다. 

[사진=암웨이 플라자 부산 해운대점 내부]

암웨이 플라자 대구점은 ‘컬러풀 대구’라는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채워가는 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만남과 대화의 장소를 뜻하는 ‘소셜애비뉴(Social Amway Venue, Social A’venue)’의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를 위해 기존의 실내 카페를 탁 트인 테라스를 갖춘 시원한 느낌의 오픈 스페이스 형태로 단장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비즈니스룸을 마련했다. 부산 해운대 지점과 마찬가지로 브랜드익스피리언스룸 또한 함께 운영된다. 

[사진=암웨이 플라자 대구점]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한국암웨이 25주년을 맞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산 해운대점과 리뉴얼을 마친 대구점은 각 도시가 보유한 고유의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암웨이 플라자가 지닌 독특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문화와 브랜드를 접목한 ‘브랜드익스피리언스룸’을 통해 사업자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문화 교류 공간으로서의 역할 또한 수행하는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암웨이 플라자는 쇼핑, 브랜드 체험 및 암웨이 자영 사업자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현재 부산, 대구를 포함해 서울, 대전, 강릉, 제주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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