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헤어미용장 3명 배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 헤어미용장반 소속 박지윤(42), 조수진(35), 한태경(42)씨가 제 60회 미용장시험에서 동반 합격했다.

미용장은 미용분야 최상급 숙련기술과 지도능력을 인정하는 자격시험으로써 현직경력 7년 이상이 돼야 지원이 가능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한다.

박지윤 씨는 미용경력 15년차의 베테랑이며 청주에 있는 미용실에서 근무중이며 조수진씨는 대구 수성구 모 헤어 점장으로 근무중이다.

한태경씨는 결혼 후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다가 30대 중반 남들보다 늦게 미용업계에 뛰어들었다.

미용장에 합격한 박지윤 조수진 한태경씨와 홍성희 강사[사진제공=영남이공대]

이들의 성공에는 2008년 미용장 출신인 홍성희 강사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다.

한편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은 2년간 모두 8명의 미용장을 배출해 대구경북 미용장 배출의 메카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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