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질병정보 알리는 ‘100인의 국민소통단’ 본격 활동

- 질병예방 국민소통단 창단식 개최…정책제시ㆍ캠페인 전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각종 질병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정책방안을 제시하는 ‘100인의 국민소통단’이 2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원자 542명 가운데 지역ㆍ성별ㆍ연령을 고려해 100명의 국민소통단을 선발하고 이날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단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국민소통단은 대학생, 주부, 퇴직공무원, 의사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100인의 국민소통단은 지카바이러스, 콜레라 등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이슈에 대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정책방안을 제시하며 질병관리본부가 전개하는 각종 캠페인도 홍보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첫걸음을 내딛는 100인의 국민소통단이 국민과 소통하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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