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는 마, 내일은 맑음”…양천구, 청소년 응원곡 제작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비틀비틀거려도 혼자는 아니야…다함께 살아갈 우리들의 내일은 맑음.”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내일그림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방황하는 청소년을 위해 응원곡을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곡 제목은 ‘내일은 맑음’으로, 계속되는 학업과 진로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가사로 구성, 발표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가사는 내일그림센터에서 진로직업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윤기 주무관이 그간 업무경험을 녹여내 직접 붙였다. 아울러 내일그림 직업인 멘토단에 있는 유민욱 작곡가가 멜로디를, 영상고등학교 김윤나 학생을 비롯한 6명 학생이 코러스 작업에 참여했다.


곡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구는 동영상 제작과 청소년 창작가요제 참여 등으로 곡을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게 됐다”며 “쉬운 멜로디와 청소년 이야기를 옮긴 가사가 이들에게 위로로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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