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용인시민의 날 30일 개최

[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는 30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100만 시민 대화합과 ‘사람들의 용인’의 희망찬 미래를 다지기 위해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제21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66명에게 문화상, 공예명장, 산업평화대상, 시민상, 도민상 등을 시상한다. 또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가수 김세환, 소찬휘, 리아의 공연 등 축하음악회도 열린다. 


시민대표 3명이 시민헌장을 낭독해 100만 대도시 용인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용인시민임을 강조한다.

식전공연으로는 용인거리아티스트인 ‘크러쉬피버’의 남성 4인조 밴드공연이 펼쳐진다. 용인시 인구 100만 돌파와 시승격 20주년을 축하하는 각계 각층의 용인시민 축하메시지 영상도 상영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민의 날은 용인시 인구가 100만명을 돌파하고 시 승격 2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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