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요계②] 방탄ㆍ샤이니ㆍ트와이스ㆍIOI… 아이돌 대전 또 한번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대세 보이그룹 걸그룹도 가을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하늘 같은 선배들이 관록으로 승부한다면, 이들은 톡톡 튀는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상반기 치열했던 아이돌 대전이 오는 10월 또 한 번 예고됐다.

▶방탄소년단, 정규 2집 컴백=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10일 정규 2집 앨범 ‘윙스(WINGS)’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방탄소년단은 26일 0시 네이버 V앱 공식 채널에 ‘Comeback Trailer : Boy Meets Evil’을 독점 선공개하고 정식 컴백을 알렸다.

1집 ‘화양연화’를 통해 청춘의 아름다움과 불안, 방황에 대해 노래했던 방탄소년단은 정규 2집 ‘윙스(WINGS)’에서 유혹을 만난 청춘의 성장과 갈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12일~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3기 팬미팅 ‘비티에스 서드 뮤스터 <아미. 집 플러스>(BTS 3RD MUSTER <ARMY.ZIP >)’을 개최한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샤이니, 정규 5집 컴백= 그룹 샤이니가 복고로 돌아온다.

지난 2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오는 10월 5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1 of 1’에 수록된 9곡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레트로 풍의 뉴잭스윙 장르로, 앨범이름과 동명의 타이틀 곡 ‘1 of 1’은 펑키한 리듬과 부드러운 알앤비 선율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복고’로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샤이니는 청자켓, 벙거지 모자, 컬러블록이 가미된 스웨터 등 레트로 무드의 의상과 함께 ‘복고’ 콘셉트를 물씬 풍기는 티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샤샤샤’ 트와이스, 6개월만 귀환=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이 6개월 만에 돌아온다.

올 상반기 ‘치어 업(CHEER UP)’으로 ‘샤샤샤’ 열풍을 몰고온 트와이스가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와이스는 10월 말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이후 6개월 만이다. 정확한 컴백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10월 말 목표로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트와이스는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트와이스는 ‘치어 업’으로 올해 상반기 15만장의 판매고를 기록, 올해 여자 아이돌 앨범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2010년 이후 15만 장 판매고를 돌파한 첫 걸그룹이다.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오아이도 출격, JYP 박진영 참여=그룹 아이오아이(I.O.I)도 다음달 컴백을 결정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8일 아이오아이가 다음 달 17일 컴백한다”고 밝혔다. “컴백일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지만, 앨범을 그 주에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오아이 유닛이 아닌 완전체 미니앨범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박진영이 타이틀곡 작업을 비롯해 콘셉트 전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 외에도 B1A4의 진영, 브랜뉴뮤직의 라이머 등이 앨범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오아이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청자 투표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지난 5월 ‘드림 걸스(Dream Girls)‘로 데뷔해 활발한 개별, 유닛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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