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111kg 여성 격투기 선수…남성 압도 ‘충격’

[헤럴드경제]남성 파이터도 두손으로 악수를 권하는 한 여성 종합격투기(MMA) 파이터가 화제다.

지난 25일 일본 사이타마 현 슈퍼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진FF 월드그랑프리 2016’에서 여성 파이터 가비 가르시아(30)가 경기에서 승리했다.

가르시아는 데스타인 야르브로와 겨뤄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가르시아는 브라질 주짓수(관절 꺾기·조르기)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을 정도로 무서운 파이터다.

[사진=가비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사진=가비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전세계에 생중계된 이 경기를 본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키 188cm, 몸무게 111kg라는 압도적인 신체 스펙을 자랑하는 그녀의 몸이 웬만한 남성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사진=가비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선명함을 넘어 조각처럼 다듬은 듯한 복근과 봉긋하게 솟아오른 어깨와 이두근육이 눈길을 끈다.

가르시아는 최근 승리와 더불어 MMA 무대에서 3연승을 기록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가비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가르시아의 스승인 브라질의 이종격투기선수 앤더슨 실바(41)는 “가르시아는 야망을 품은 여자”라며 “강인하고 날렵하고 총명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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