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최고 셰프들 부산 ‘원아시아 축제’ 속으로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K팝-K푸드-K뷰티 등 한국의 대중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버라이어티 쇼가 될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2016 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에 30여명의 한류스타는 물론, 내로라 하는 한국의 대표셰프들도 총출동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융합형 한류 페스티벌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와 함께 하는 뷰티 시연 및 체험 등의 ‘한류스타&뷰티전’도 마련돼 있고, 국제영화제, 불꽃축제 등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광안리의 부산시티투어버스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홍신애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핫셰프들은 오는 10월 1~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이번 축제의 ‘테이스트 부산’에 참가해 지구촌 손님들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떠났다.

‘원아시아 테이스트 부산’은 음식을 통한 즐거움을 관람객들이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한국의 스타셰프들과 전국 유명 레스토랑들 및 푸드트럭들의 요리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 자리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
 

▶해운대 호텔들

국내 최정상급 스타셰프들이 선보이는 ‘스타셰프 쿠킹쇼’가 마련돼 있다. 후각을 잃은 반면 미각이 더욱 더 섬세해진 중화요리 고수 이연복 셰프의 중식 쿠킹쇼를 비롯하여, 방송 프로그램에서 찰떡 호흡을 맞춰 온 최현석&오세득 셰프의 요리와 음악, 토크가 어우러진 콜라보 쿠킹쇼, 그리고 집밥의 여자로 유명한 홍신애 셰프가 준비한 손쉬운 집밥 쿠킹쇼 등을 통해 자신들의 요리철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인 셰프로는 유일하게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중국인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안현민 셰프는 중국에서도 관심높은 한식을 소개한다.

스타셰프들과 전국의 숨은 실력파 셰프들이 운영하는 30개 유명 레스토랑과 10개 인기 푸드트럭들이 참여해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맛의 향연도 펼쳐친다. 최현석, 오세득, 신동민, 유현수, 홍신애 등 쿡방을 통해 널리 알려진 오너셰프들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SNS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소문난 미타키(부산), 블랙페퍼574(서울), 까델루뽀(서울), 일피노(인천), 로니끄(광주), 클라시코(충남 천안), 11체스터필드웨이(경북 경주) 등도 참여한다.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이 레스토랑들의 음식을 한 자리에서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부산 대표 음식을 주제로 허영만 작가의 ’식객‘ 스토리텔링 공간, 박상현 맛칼럼니스트의 ’시간이 만들어낸 부산의 맛‘이라는 스토리텔링 다큐 영상 등도 ’주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묵, 국수 등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브랜드를 소개하는 ’부산의 맛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부산먹거리의 대명사 국제시장

음식티켓은 현장 티켓박스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각 레스토랑 부스에서 음식과 교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www.bof.or.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BOF 관계자는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과 한국을 대표하는 트렌디한 음식을 소개하고, 부산 시민들에게는 TV에서만 보던 스타셰프들의 음식을 직접 맛보게 함으로써 그들의 모습과 활약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것”이라며 “글로벌 관광객과 시민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영화촬영소 스튜디오

한편 싸이, AOA, 트와이스, 씨엔블루, 에이핑크, 걸스데이, B1A4, 세븐, 인피니트, 블락비, 방탄소년단, 유키스, 황치열, 박재범, 지코, 송민호, 강승윤 등 한국 아티스트들과 설지겸, 호하, 우첨, 왕역흠 등 중국 아티스트들은 이번 축제에 출연하기 위해 속속 부산에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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