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안예은, 11월 데뷔앨범 발표..팬클럽 회원수 1만명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K팝스타5‘ 준우승자인 안예은이 오는 11월에 팬들이 기다리던 데뷔앨범을 발표한다.

‘K팝스타5’에서 자작곡만으로 경연 결승까지 올라왔던 안예은은 인디레이블 팬더웨일과 전속계약을 맺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안예은은 자신의 독보적인 음악적 감성으로 시청자를 매료하며 팬클럽 회원 수가 이미 1만 명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공식 데뷔를 재촉하던 팬들은 그녀의 소속사가 어디로 결정될지 주목을 하는 상황이었다.


안예은이 택한 기획사 팬더웨일컴퍼니의 김재준 대표는 노브레인 1~3집, 언니네이발관 3, 4집 등에 프로듀싱으로 참여했고, 최근에는 더 모노톤즈의 데뷔앨범 ‘into the night’으로 201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음반상을 수상하기까지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두 사람은 서로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이 통했고, 그래서 많은 기획사의 제안을 뒤로 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레이블인 펜더웨일을 선택하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선택에 대해서 안예은은 “방송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좋은 성적을 낸 건 분명 저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큰 행운은 제가 선택한 방향과 환경에서 저의 음악을 펼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예은은 국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더 모노톤즈 그리고 해외에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러브엑스테레오, 젊은 음악 팬들의 지지를 받는 플링과 한 식구가 되었다. 


11월부터는 팬더웨일의 소속 팀들과 함께 4개 도시 클럽 순회공연인 ‘2016 로드쇼 F/W’를 첫 공식적인 활동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그리고 팬더웨일과 협력 관계사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지원으로 11월에 첫 데뷔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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