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업계 최초 쉐보레 볼트 도입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롯데렌터카는 렌터카 업계 최초로 쉐보레 주행거리연장전기차(EREV) ‘볼트(Volt)’를 제주도에 도입해 사전예약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쉐보레 볼트 17대를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단기 렌터카로 다음달 7일부터 운영한다.

볼트는 현재 국내 일반고객 대상으로는 판매되고 있지 않아 롯데렌터카와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부터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기시작했다.

볼트는 18.4㎾h 용량 배터리와 2개의 전기 모터, 주행거리 연장 시스템(Range Extender) 기반의 최신 볼텍(Voltec) 시스템을 탑재한 국내 최초 주행거리연장전기차(EREV)이다. 최대 676㎞에 달하는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롯데렌터카는 볼트 도입을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쉐보레와 함께 ‘볼트 1 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볼트 1일(24시간) 대여 시 추가 1일(24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이용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대여기간에 대해서는 회원할인율 또는 제휴ㆍ쿠폰할인율 적용이 가능하다. 볼트는 표준대여요금이 1일(24시간)에 14만원으로 일반회원 비수기 할인율(70%) 적용 시 1일 대여료는 4만2000원이다. 1 1 프로모션으로 2일(48시간)동안 이용하면 대여요금은 1일 대여료와 동일하게 4만2000원으로, 전기차를 하루 2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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