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제 40회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한화, “글로벌 종합 방산업체 도약 위해 R&D 인프라 확대 등 적극적인 투자 지속”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한화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의 기업ㆍ법인 및 단체의 종합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ㆍ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태종 ㈜한화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사진=㈜한화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의 기업ㆍ법인 및 단체의 종합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황교안 국무총리(왼쪽)이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오른쪽)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좋은 제품으로 탁월하게 운영되는 강한 회사,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첨단 연구소 신축 등 적극적 투자를 통한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 측은 “탄약ㆍ유도 체계사업 확대, 신성장 동력 발굴, 리스크 매니지먼트 강화, 제도혁신, 해외사업 확대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표창을 수상했다”며 “특히 글로벌 종합 방산업체로의 도약을 위해 생산성 향상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며 체계종합 역량 강화를 이뤄내고 수출 경쟁력을 제고시킨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화는 유도사업분야에서 2015년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의 핵심인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L-SAM) 사업을 신규 수주해 유도 무기체계 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바 있다.

[사진=㈜한화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40회 국가생산성대회’의 기업ㆍ법인 및 단체의 종합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회사 경영시스템을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해 나가기 위한 비전과 경영 방침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선진 경영시스템도 확립해 나가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국내외 법규와 선진업체 규정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회사에 적합한 전사규정을 제정하고, 무재해 무사고 경영기반을 구축해 이행하고 있다”며 “윤리강령과 준법경영 업무지침 등을 제정 및 운영하며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 및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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