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백혈병 ‘노을이’ 최성원, 상태 악화…“최근 큰 고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배우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최성원의 측근은 30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맞았다”며 “급성 백혈병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긴 하지만 아무래도 가벼운 질병이 아니다보니 변수가 있었다. 최성원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그는 “다행히 최성원이 추석을 기점으로 건강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마음 놓긴 힘들다”며 팬분들도 최성원을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 캡처]

지난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통해 데뷔한 최성원은 각종 뮤지컬에 출연해온 탄탄한 실력파 배우다. 그는 지난해 11월 방송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주인공 성덕선의 동생 성노을 역으로 출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응답하라 1988’ 종영 후 곧바로 ‘마녀보감’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지만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게 돼 ‘마녀보감’에서 중도 하차 후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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