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구로구 육아맘 대상 ‘정책홍보 힐링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서울경찰청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서울경찰악대와 홍보단이 시민 500여 명을 초대해 합동 공연 ‘힐링콘서트<사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경찰악대와 홍보단은 지난해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힐링콘서트’를 열어왔다.

경찰은 이번 공연에 구로구 ‘지역맘카페(포털 사이트 지역별 육아 커뮤니티)’ 회원들을 초대했다. 공연은 2시간 여에 걸쳐 진행됐다. 서울경찰악대는 브라스 앙상블, 섹소폰 등을 연주했고, 홍보단은 마술, 비트박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공연 시작 전 경찰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불안신고, 교통안전 문제에 대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맘카페 회원들인 만큼 4대악 근절 정책의 핵심 대상인 여성과 아동들이 이번 공연에 주로 참석했다”며 “4대 사회악 근절과 교통안전 선진화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치안 홍보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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