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사드 선정결과 지자체, 국회에 설명중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국방부는 30일 오전 사드 배치를 위한 입지 선정 결과를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에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후 2시께 예정돼 있던 김천시, 성주군, 경상북도에 대한 사드 관련 설명이 해당 지자체 단체장 요청에 의해 오전으로 조정돼 오전 11시 진행됐다”고 밝혔다.

괌 앤더슨 미군기지에 설치된 사드 발사대 [사진=미공군 36비행단]

한민구 장관은 현재 국회를 방문해 당별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이날 설명회가 끝난 뒤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사드 입지 선정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드 입지로는 성주군 내 까치산, 염속산, 성주골프장 등 3곳 중 성주골프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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