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하버드대생…S전자 부사장 아들

[헤럴드경제] ‘슈퍼스타K’에 출연한 하버드대 출신 참가자의 놀라운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하버드 출신 전재민 씨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앞서 그는 지난주 방송 예고편을 통해 대기업 부사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사진=Mnet ‘슈퍼스타K 2016’

심사위원인 길이 이날 방송에서 “대기업 어느 회사?”라고 묻자 그는 “핸드폰 뭐 쓰시냐?”라고 답했다. 그가 직접 ‘S전자 부사장님’이라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막을 통해 그의 아버지 정체가 공개됐다.

이어 그는 “(내가) 여기 나온 걸 알면 아버지가 절 죽일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재민은 완곡을 부르지 못한 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연우는 그를 향해 냉정하게 “기본 소리를 내는게 안된다”며 “노래는 취미로 즐기세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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