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어린이놀이터 642개소 스마트폰 실시간 확인

[헤럴드경제=박정규(안양)기자] 경기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어린이놀이터를 스마트폰으로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28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은 어린이놀이터의 안전관리 상태를 스마트폰 QR코드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한 방식이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일반시민들은 놀이시설에 부착된 QR코드에서 해당 놀이시설의 안전진단 실태를 비롯해 안전관리 주체, 정기시설검사와 보험가입 및 안전교육 여부 등 놀이시설안전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다.


놀이기구의 안전상 문제점이나 기구를 이용하다 부상을 입는 경우 즉시 신고도 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된 놀이터는 공원, 주택단지, 어린이집, 식품접객업소, 놀이제공영업소 등 642개소다.

어린이놀이시설은 설치 후 적합한지를 검사받게 돼있다. 관리주체는 2년마다 정기시설검사와 함께 월 1회 안전점검을 해야 하며, 보험가입 및 안전교육 등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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