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33위 중흥건설, 세종시‘중흥S-클래스야구단’에 1000만원 후원

[헤럴드경제=박대성기자] 시공능력평가(도급) 전국순위 33위의 중견 건설업체인 중흥건설이 세종시 내 ‘중흥S-클래스’ 아파트 입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인야구단 ‘중흥S-클래스 야구단’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중흥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창단된 ‘중흥S-클래스야구단’은 순수 세종시 ‘중흥S-클래스’ 아파트 입주민들로 구성돼 올해 세종시 토요리그와 일요리그에서 호성적을 나타내며 리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중흥건설 측은 S-클래스야구단이 창단 당시 중흥건설 브랜드를 입주민 사회인 야구단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해 와 입주민들과의 화합의 의미로 흔쾌히 브랜드명 사용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중흥S-클래스 야구단’ 김성민 단장은 “중흥건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회원도 점점 늘고 있다”며 “건설사 브랜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위해 회원들 모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식에 참석한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는 “우리 회사가 지은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해주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흥건설은 세종시와 광주, 순천, 수원광교, 부산명지, 진주혁신도시, 구미, 수원 방서지구 등 전국 곳곳에서 활발한 건축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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