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정부합동평가 우수구 선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ㆍ사진)는 행자부가 시행한 정부합동평가 중 서울시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재정지원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정 모든 분야가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인사ㆍ재정 분야와 일반행정 분야에는 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또 기초적 복지 서비스 추진과 복지기반 확충을 평가한 사회복지 분야와 재난 안전관리 분야에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25개 자치구 중 지난해(12위)보다 9단계 높은 3위를 차지함에 따라 1500만원 재정을 받게 된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의거해 한해 지자체의 국가 위임사무, 국정 주요시책 추진상황을 검토하는 활동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재난안전관리 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민선6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등에 이은 또 다른 성과”라며 “구민 우선, 실용 행정이란 가치에 맞춰 구 행정을 착실히 이끌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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