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2016] 랜드로버 최첨단 IT기술 적용한 SUV ‘올 뉴 디스커버리’ 공개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SUV 차종의 대표주자인 랜르로버가 29일(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2016 파리모터쇼’에서 ‘올 뉴 디스커버리’를 공개했다.

랜드로버는 “이 차는 프리미엄 패밀리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할 것”이라며 “전천후 주행능력, 극대화된 실용성, 혁신적인 내외관 디자인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 완벽한 SUV”라고 강조했다.

혁신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진보다. 이 차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사용해 2, 3열 좌석을 무선으로 조절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시트 폴드(Intelligent Seat Fold)’ 기능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9개의 USB포트와 최대 8개 기계가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핫스팟,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 어플리케이션 등을 탑재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CEO 닥터 랄프 스페스(Dr Ralf Speth)는 “재규어 랜드로버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진보한 디자인을 갖춘 완벽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며 첨단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는 지난 6년간 120억 파운드(약 17조160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판매와 고용에서 두 배의 성장을 이뤄냈다. 향후 2017 회계연도까지 제품 개발과 시설에 30억 파운드(약 4조2900억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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