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들러 시원한 양파물 받아요”

동해방향 동해휴게소, 성인병예방 양파물 제공 ‘인기’

[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 한국도로공사 동해고속도로 동해휴게소(동해방향)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양파물과 커피 방향제를 무료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동해휴게소는 성인병 예방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양파껍질을 매일 5∼6시간 가량 달인 양파물을 얼음과 함께 고객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또 원두커피를 내리고 남는 커피 찌꺼기를 건조시켜 예쁜 봉투에 담아 고객에게 제공해 특히 여성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진기 소장은 “버려지는 재료를 재활용해 쓰레기도 줄이고 고객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아이디어를 개발해 고객서비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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