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미리보기, ‘디자인스팟’ 1일 오픈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동남권 최대의 디자인 비즈니스 축제, 제 2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장외전시인 ‘부산디자인스팟’이 오는 1일 오픈한다.

2016년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부산디자인스팟은 부산 도심 전역에 위치한 디자인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행사로, 1일부터 15일까지 150개 장소에서 진행된다. 부산 도심 전역에 위치한 150개 스팟은 총 7개 지역 센텀시티/벡스코/수영, 해운대/마린시티 송정/달맞이고개/기장, 서면/부산역, 경성대/부경대/광안, 광복/남포, 동래/부산대를 중심으로 편집숍, 레스토랑, 카페, 웨딩홀 등 다양한 디자인 관광 명소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부산디자인스팟 중 20개 핫스팟을 선정해 삼성전자 세리프 TV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마련했다.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사전 선정된 스팟 20곳 중 9곳을 방문해 가이드 맵에 스탬프 도장을 받은 후 방문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으로 올리면 된다. 해당 스탬프와 인증샷을 업로드한 참가자는 마지막으로 제 2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 방문해 10번째 도장을 찍어 스탬프 투어 가이드 맵을 응모하면 된다. 본 이벤트는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세리프 TV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그 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부산디자인스팟 포스터, 세리프 TV가 설치된 부산디자인스팟

먼저, 오픈 첫날을 기념해 청사포 골목에 위치한 카페 ‘라벨라치타’에서는 부산디자인스팟 오픈 기념행사가 열린다. 브라스밴드의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오픈 기념행사에는 부산 파워블로거, 201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서포터즈 등 부산의 소셜 인플루언서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오픈 이벤트를 시작으로 150개의 부산디자인스팟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상시 진행될 계획이다. 부산디자인스팟북을 지참하고 ‘룰루스베이커리’에 방문 시 선착순 1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며, ‘위드하임’에서는 패브릭 제품 구매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김지선갤러리’에서는 그림엽서를 제공하며 ‘이영애우리옷’에서는 한복 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부산디자인스팟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홈페이지(www.designspo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 2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10,000원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usan.designfestival.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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