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 부원장에 손경윤 전 산업부 과장

울산사무소 열어 영남지역 추가 거점 확보

FITI시험연구원 부원장에 손경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대책관실 활용촉진과장이 취임했다.

손 부원장은 1984년 마산수출자유지역관리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기초공업국, 산업정책국 등 산업부의 주요 부처를 거쳤다. 2009년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재직 땐 우수 외국인 투자기업 및 수출기업들을 집중 발굴, 2년만에 15개 기업을 유치해 입주율 100%를 달성했다.

손 부원장은 29일 “각 부처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으로 연구원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ITI시험연구원은 울산 그린카기술센터에 울산사무소를 열었다.울산사무소는 기존에 주력으로 삼았던 섬유 및 의류제품에 더해 신규로 자동차 내외장재, 산업자재, 환경분야에서의 신규 시험서비스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부산, 대구에 이어 영남권 신규 거점 마련으로 지역 기업 근접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FITI시험연구원 이의열 이사장, 김영찬 원장을 비롯해 울산TP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박일준 소장, 울산TP차세대기술연구전문센터 한경식 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FITI시험연구원은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인정받은 KOLAS 제1호 공인시험 기관. 원사·직물 시험인증을 비롯해 2015년부터 국내외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진동/신뢰성 시험 및 불량원인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문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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