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꽃길, 춘천 제이드가든 명품 들꽃으로 새단장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덕수궁 들꽃길 가꾸기에 예술적 정원 관리의 선두주자인 민간 리조트 브랜드 한화 제이드가든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이드가든을 운영하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는 한문화재 한지킴이 운동 1호 기업이자, 문화재청 협약기업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플라자호텔 및 한화리조트, FC부문 임직원 40여명과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 관계자는 30일 공동으로 ‘덕수궁 들꽃길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심은 꽃들은 제이드가든에서 재배한 7종, 1800여 본의 전통 들꽃들이다. 한화측은 한라백당나무, 장수만리화 등 고문헌과 옛 그림에서 확인되는 들꽃, 현재 궁릉에 서식 중인 들꽃 등을 조사한 후 역사성, 생태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식재할 화초를 선정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회공헌 담당자는 “덕수궁의 고유한 자연환경과 들꽃의 모양, 색깔, 꽃이 피는 시기를 고려한 들꽃 경관연출을 염두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궁궐 가꾸기를 돕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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