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피’가 주식인 남성…현실판 ‘뱀파이어’

[헤럴드경제] 주식으로 여자친구의 피를 먹는 남성의 엽기적인 사연이 소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에 따르면 미국의 마이클 바크밀(Michael Vachmielㆍ남)은 여자친구의 피를 끼니로 먹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을 ‘뱀파이어의 왕’이라고 지칭하며 13살 때부터 피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에게 피를 내어줄 여자친구를 찾고자 전 세계를 돌아다니던 중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했다.

그의 여자친구는 “어렸을 때부터 뱀파이어 문화를 동경했었다”면서 “남자친구와 나는 아주 깊은 관계고, 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수혈(?) 과정은 이렇다. 여자친구의 어깨ㆍ등 등에 상처를 내고, 흘러내린 피를 받아 마신다. 실제 뱀파이어처럼 목에 송곳니 자국을 내진 않지만, 그녀의 몸엔 온갖 흉터들이 남아있다.

[사진=유튜브]

이 커플은 “상처 부위와 도구를 깨끗이 소독하는 등 모든 과정을 안전하게 진행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입을 헹군 뒤 피를 마시고 소량의 피만 먹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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