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브래드 피트 이혼 전 호텔서 밀회”…외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의 이혼 소송 직전 제니퍼 애니스톤과 만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애니스톤은 ‘루머’라며 극구 부인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레이다온라인은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이 지난 7월 뉴욕 한 호텔에서 만났으며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이 호텔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한 측근은 매체에 “사실 제니퍼는 비밀리에 피트가 졸리를 떠나길 바라고 있다. 그와 재결합을 하는 건 제니퍼의 꿈”이라며 “애니스톤이 피트의 이혼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29일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 같은 보도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허구”라며 분노를 표했으며 지금의 배우자 저스틴 서룩스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는 2000년 결혼했으나 5년 뒤인 2005년 이혼했다. 두 사람의 이혼 원인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불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부터 동거를 시작해 2014년 정식으로 결혼했으나 최근 졸리가 피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파경을 맞았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