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팔맞아 병원행 SK 나주환, 단순타박상 ‘휴~’

[헤럴드경제] SK 와이번스의 내야수 나주환(32)이 LG 트윈스 선발투수 헨리 소사의 투구에 왼쪽팔을 맞고 그 즉시 고통을 호소, 얼마 지나지않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주환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1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소사의 투구에 몸에 맞는 공으로 1루에 출루, 후속 타자들의 연이은 안타로 득점을 올렸지만 5회말 수비 때 박정권으로 교체됐다.

SK 관계자는 “검진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으로 이동, 검사 결과 단순 타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4위를 달리고 있는 LG와 현재 6위를 기록하며 5강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낱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SK는 8회 현재 3-3의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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