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힐러리-트럼프 테마로 한 아이스크림 출시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미국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를 테마로 한 아이스크림이 출시됐다.

최근 폭스뉴스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가게 ‘앰플 힐스 크리머리’는 지난 26일 1차 TV토론 전에 각각 힐러리와 트럼프를 빗댄 아이스크림을 내놨다.

사진=앰플 힐스 크리머리 홈페이지

앰플 힐스 크리머리는 힐러리를 상징하는 아이스크림 ‘마담 프레지던트’의 경우 설탕, 향신료, 여성의 권리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아이스크림의 재료는 고추(chili pepper), 초콜릿, 초콜릿 칩이다. 고추와 초콜릿은 모두 힐러리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트럼프를 상징하는 아이스크림은 ‘메이크 아메리카 오렌지 어게인(Make America Orange Again)’이다. 트럼프의 선거 구호인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Make America Great Again)’에서 따왔다.

이 아이스크림은 마시멜로우, 브라우니 등이 들어갔으며 오렌지맛이 난다. 하지만 너무 달아서 대부분 사람들은 조금 밖에 못 먹을 것이라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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