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벤틀리 가져라”…‘37살 연하 아내’와 사는 법

[헤럴드경제]55세 석유 재벌 남성이 18세 아내에게 11억원짜리 고급 승용차를 선물해 화제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러시아의 국영 석유회사 루코일의 싱가포르 영업을 책임지고 있는 석유 재벌 발렌틴 로마노프와 37살 연하의 아내 엘리자베타 아다멘코를 소개했다.

지난 7월 결혼을 한 발렌틴은 최근 어린 아내 엘리자베타에게 11억 상당의 ‘벤틀리 Continental GT V8’을 선물했다.

엘리자베타는 선물 받은 흰색 벤틀리 승용차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수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진=데일리메일 사이트 캡처]

사진 공개 후 누리꾼들은 엘리자베타를 부러워하는 동시에 해당 벤틀리 차량이 시가 83만 파운드(한화 약 11억 8,700만원)이지만 싱가포르의 높은 세금을 적용하면 차량을 등록하는데 엄청난 액수가 들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발렌틴은 화려하고 사치스런 결혼 생활로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사지만, 동시에 아내 엘리자베타는 미성년자인 시절부터 연인관계였던 것이 알려져 비난을 받기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사이트 캡처]

러시아 국적의 엘리자베타는 14세 때 발렌틴을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올해 7월 프랑스 지중해 연안 리비에라 지역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엘리자베타는 사람들의 비난에 “사람들은 보다 성숙하고 현명해질 필요가 있다”며 “왜 사람들은 모델이 나이가 많은 남성과 결혼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부적절한 관계로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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