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5일 ‘무한청춘 페스티벌’…노인 1200명 참가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노인의 날’을 기념, 5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지역 어르신 1200여명을 초대해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노인의 날’은 나라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구에서는 ‘꿈꾸는 시니어-무한청춘’을 주제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의 영원한 청춘과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념행사와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마련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치어리더 팝콘 공연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를 위해 힘써온 노인복지 기여자와 단체 등 총 30여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평양아리랑예술단이 장고춤, 손북춤, 쟁강춤, 아코디언 연주, 독창, 합창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강남구는 경로의 달인 10월 중 동별 지정장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경로잔치를 연다.

홍경일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노인의 날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분위기가 더욱 더 퍼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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