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센터 연계된 소셜빈ㆍ플라즈마코리아 해외서 ‘대박’

[헤럴드경제(창원)=홍석희 기자]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 기업들의 산실이 되고 있다. 경남센터와 연계돼 보육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줄줄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것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굴한 소셜빈은 경남센터가 제1기 ‘I-Gen Challenge’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기업이다. 소셜빈은 경남센터에서 두산중공업 EHS팀과 미팅을 주선해 기술멘토링을 지원 받았고 실제 공장에 적용 가능하게 제품을 개선할 수 있었다.

이는 경남센터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상생협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소셜빈은 지난해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발명 전시회 참가 전 경남센터에서 사전발표회를 개최해 지난 해 10월 최고 발명상과 금상을 받았다. 센터 지원 이후 매출액 1억8000만원이 발생했다.

플라즈마코리아사는 플라즈마를 이용해 폐수를 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업체다. 올해 5월에는 중국 유니온 아쿠아사에 56억원어치 염색 폐수 재이용 설비를 납품하고 기술 이전을 진행중이다. 중국 장수성 남경시 소재 유니온 아쿠아사는 수질처리기 등 수처리 관련 전문회사로 매출액 1000억원 규모의 회사다.

플라즈마코리아는 두산중공업에 수용성 절삭류 부패를 방지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진행중이다. 플라즈마코리아는 2013년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수처리 관련 10건의 특허와 2건의 상표 등록을 해둔 상태다.

이외에도 경남센터는 프로젝트매니저(PM)제도를 운영중이다. 직원 한명이 보육기업들의 수준을 분류해 집중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투자융자도 활발하다. 최근에는 1000억원이 넘는 투자융자 유치에 성공했다.

창원=홍석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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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센터 연계된 소셜빈ㆍ플라즈마코리아 해외서 ‘대박’

[헤럴드경제(창원)=홍석희 기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 기업들의 산실이 되고 있다. 경남센터와 연계돼 보육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줄줄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것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굴한 소셜빈은 경남센터가 제1기 ‘I-Gen Challenge’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기업이다. 소셜빈은 경남센터에서 두산중공업 EHS팀과 미팅을 주선해 기술멘토링을 지원 받았고 실제 공장에 적용 가능하게 제품을 개선할 수 있었다.

이는 경남센터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상생협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소셜빈은 지난해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발명 전시회 참가 전 경남센터에서 사전발표회를 개최해 지난 해 10월 최고 발명상과 금상을 받았다. 센터 지원 이후 매출액 1억8000만원이 발생했다.

플라즈마코리아사는 플라즈마를 이용해 폐수를 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업체다. 올해 5월에는 중국 유니온 아쿠아사에 56억원어치 염색 폐수 재이용 설비를 납품하고 기술 이전을 진행중이다. 중국 장수성 남경시 소재 유니온 아쿠아사는 수질처리기 등 수처리 관련 전문회사로 매출액 1000억원 규모의 회사다.

플라즈마코리아는 두산중공업에 수용성 절삭류 부패를 방지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진행중이다. 플라즈마코리아는 2013년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수처리 관련 10건의 특허와 2건의 상표 등록을 해둔 상태다.

이외에도 경남센터는 프로젝트매니저(PM)제도를 운영중이다. 직원 한명이 보육기업들의 수준을 분류해 집중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투자융자도 활발하다. 최근에는 1000억원이 넘는 투자융자 유치에 성공했다.

최상기 경남센터장은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기업 대표들이 ‘센터장님이 안계셨으면 이렇게 성공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감사의 문자나 전화를 보내올 때가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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