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8일 건강한마당…“한해 건강약속 잘 지켰나요?”

-지난해 10월 제정 ‘건강약속 3.3.3’ 성과확인

-기부식ㆍ체험부스 등 부대행사도 다채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선포한 ‘건강약속 3.3.3’ 성과를 확인하는 서울시민 건강한마당 행사를 8일 서울광장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 5대 주요사망 원인인 만성질환을 줄일 목적으로 걷기 운동을 권장하는 건강약속 3.3.3을 작년 10월 제정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서울시ㆍ서울시민의 노력을 점검하는 자리로, 앞으로 ‘지키고, 삼가고, 함께하는’ 세가지 약속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이뤄지는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걷기실천 우수시민과 후원기관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이뤄진다. 우수시민은 하루 평균 2만보를 걸은 시민을 대상으로 선발된다.

아울러 ㈜초록마을, ㈜한국야쿠르트의 취약계층 기부식 또한 개최,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기념식이 끝나면 건강약속 3.3.3 체험코너를 비롯한 서울 선데이파크, 건강먹거리 코너 등이 펼쳐진다. 참여 시민들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생활습관성 질병은 건강한 행동으로 예방이 가능한 만큼 적극적으로 시민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서울 시민이 질병으로 돈을 쓰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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