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확대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신라면세점은 국내 최대 대규모 할인 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국내 관광자원의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맞물려, 중국에서는 국경절 연휴가 진행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 기간 면세점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왕복 항공권, 서울신라호텔 스위트 객실 숙박권(1박)과 서울신라호텔 겔랑스파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은 국내 최대 대규모 할인 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국내 관광자원의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이번 이벤트는 이 달 4일부터 31일까지다.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1월 8일 신라면세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9일까지는 화장품, 패션잡화 등 품목별로 총 165개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하는 ‘신라 블랙 프라이데이’도 진행된다.

또 국경절에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점에서는 국경절 기간 동안 700달러 이상 구매한 중국인 고객에게 100% 당첨 ‘럭키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1등은 서울신라호텔 2박 숙박권과 고급 여행스냅사진 촬영권을 제공하고,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25만원 선불권(5명), 5만원 선불권(10명), 그 외에는 마스크팩 5장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과 국경절이 맞물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쇼핑 경험을 제공해 한국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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