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Music Town – 음악동네만들기’ 개최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부평구문화재단(대표 박옥진)은 오는 8일 ‘MusicTown-음악동네만들기’를 개최한다.

MusicTown-음악동네만들기는 ‘부평에 음악동네가 생긴다면?’ 물음에서 시작한 부평 음악ㆍ융합도시 조성사업의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나만 알고 싶은 공간, 매일 듣고 싶은 음악을 만나다!’ 라는 부제로 부평 지역 내 4곳에서 진행되는 미니스테이지와 1곳에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ㆍ미니스테이지로 펼쳐진다.

장소의 분위기에 맞춘 장르로 구성해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동네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한다.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평 음악ㆍ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2016 부평밴드페스티벌’의 기대감을 모을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부평구 지역 내 음악페스티벌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음악도시 부평으로의 발판을 마련한다.

총 5개 장소에서 진행되는 음악동네만들기는 부평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이건승Quartet, 정소휘433의 재즈무대가, 인천지하철 지하상가 더몰에서는 오후 4시부터 케이즈비, 나발충의 브라스 버스킹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 부평지하상가 씽크빅문고에서는 오후 5시부터 ‘한국대중음악 최초의 기록들’이라는 주제로 ‘대중가요 LP 가이드북’의 저자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의 토크콘서트와 미선레나타의 재즈공연, 부평시장역 근처 베란다컵케익에서는 오후 7시부터 한울&종한, 까마귀의 젊은 뮤지션의 무대가, 부평구청역근처 ROCKCAMP 락캠프에서는 오후 8시 30분부터 꼬리물기, 나랑, 정유천블루스밴드의 밴드뮤직 무대가 펼쳐진다.

실내에서 진행하는 미니스테이지(씽크빅문고, 베란다컵케익, ROCKCAMP(락캠프))의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 (http://www.bpcf.or.kr)와 대표전화(☎032-500-20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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