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상순 전 애란원 원장 등 8명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로 선정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삼성은 5일 ‘2016년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로 한상순 전 애란원 원장 등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행복대상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는 행사이다.

삼성은 여성의 권익과 지위향상, 사회공익에 기여한 공로로 한상순 전 애란원 원장(여ㆍ66)을 ’여성선도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또 이혜숙 이화여대 명예교수(여ㆍ68)를 ’여성창조상‘ 수상자로, 박영혜(여ㆍ67)씨를 ’가족화목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여성창조상은 학술ㆍ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에게 주는 상이다. 가족화목상은 효를 실천하거나 효 확산에 기여한 가족이나 단체,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삼성은 이와 함께 효를 실천한 만 24세 이하 청소년에게 주는 ’청소년상‘ 수상자로 남영화(여ㆍ16ㆍ부산주례여고 1), 류승현(남ㆍ17ㆍ충북예고 2), 박재용(남ㆍ16ㆍ대일외고 1), 손은석(남ㆍ18ㆍ인천남고 3), 형다은(여ㆍ18ㆍ남원여고 3) 학생을 뽑았다.

수상자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국내 각계 주요기관과 전문 인사들이 추천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벌인 뒤 선정한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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