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창업교육센터, 스타트업 오픈 하우스 개최

-선배 창업자가 예비 창업자에게 전하는 양질의 정보와 네트워크 기회의 장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서강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홍철기)가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다산관 내에 있는 ‘창업카페 다락방(다산관의 즐거운 공간, 이하 다락방)’에서 ‘스타트업 오픈 하우스(Startup Open House)’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스타트업 오픈 하우스’는 대학 창업문화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창업 커뮤니티의 장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동문 창업자 선배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예비 창업가에게 양질의 정보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이날 특강에는 서강대 동문 창업자이며, 서강대 창업보육센터의 졸업기업인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가 연사로 섰다.

그는 ‘스타트업 3년차 청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후배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성공창업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목표설정 ▷긍정적 사고 ▷사업 파트너 등을 제시하며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후배 창업기업 ‘ef. Lab’이 창업동아리지원 사업을 통한 시제품제작, 해외전시회 참여성과 등에 대한 발표를 했으며, 예비 창업자들과의 자유로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조은성(서강대 경영학과 3학년) 씨는 “선배 청년CEO를 만나 창업노하우를 들으니, 목표 설정의 중요성과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 장소인 ‘다락방’은 학생식당으로 사용되었던 곳(222㎡)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대학창업문화와 연계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락방 내부시설은 카페형 ‘열린 공간’과 세미나, 미팅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업동아리 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강대 창업보육센터에 원스탑 창업 상담창구(떼이야르관 503호)를 설립하여 창업 지원 프로세스를 일원화, 집적화하여 서강 스타트업 멤버십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홍 센터장은 “다채로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 네트워크를 형성, 기업가정신의 창조적 교차점 및 창의성이 발현되는 역할을 확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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