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공립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임용 공고…작년보다 덜 뽑는다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서울시교육청이 201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일 총 902명을 선발하는 ‘서울특별시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선발 인원은 초등 846명, 유치원 37명, 초등 특수교사 10명 등 총 902명이다. 지난해 선발인원인 959명보다 줄었다.

응시원서 접수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sen.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1차시험은 11월 19일, 2차시험은 내년 1월 4∼6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24일로 예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이 2017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한 초등학교의 수업시간 모습.

확정된 시험 시행계획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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