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지역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체비지 일반경쟁 입찰로 매각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도시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 중인 마전, 오류, 불로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 체비지(인천시 보유 토지) 32필지 3만682.5㎡를 오는 10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http://www.onbid.co.kr)을 통해 일반 경쟁 입찰로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각 토지는 검단지역 3개 지구 내 체비지로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부지 등 다양한 용도의 토지로 잔금 납부 즉시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마전, 불로, 오류지구는 인천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새빛도시, 스마트타운 등에 인접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오류지구는 검단오류역과 왕길역이 위치한 역세권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온비드)의 전자입찰로 진행되는 만큼 입찰공고, 현장방문, 지구단위계획, 인허가 등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응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 지역개발팀(☎032-440-51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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