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코리아 세일 페스타 2주차 맞아 온ㆍ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 진행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2주차를 맞아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무역센터점에서는 해당 기간동안 지하 1층 대행사장과 10층 문화홀에서 동시에 ‘SK패션 그룹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약 80억규모의 물량이 준비된 이 행사에는 DKNY, 클럽모나코, 타미힐피거 등 1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과 동시에 진행되는 행사로 온라인몰에서도 행사장에서 판매되는 1000여개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압구정본점은 지하 2층 해당 매장에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슈즈 특가전’을 진행해 부츠, 구두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탠디 여성화 12만6000원, 캠퍼 남성화 27만400원 등이다. 7일부터 9일까지는 5층 대행사장에서 말로, 가이거 등 해외 패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파코 인터내셔널 종합전’을 진행한다.

판교점에서는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중고(中古) 골프 페어도 진행한다. 행사에선 국내 중고 골프채 시장 1위 브랜드 ‘골프프렌드(골때려골프)’와 함께 젝시오ㆍ미즈노ㆍ마루망 등 유명 브랜드 중고 골프 클럽을 정상가 대비 3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보그너, 핑, 잭니클라우스 등 골프 의류도 30~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카드로 골프 의류를 30만원/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1만5000원/3만원/5만원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http://www.hyundaihmall.com)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F/W 신상 명품/쥬얼리/시계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쇼핑어택’ 행사를 진행한다.

버버리, 구찌, 프라다, 몽블랑, 보메 메르시에, 티쏘 등 현대 H몰 입점 인기 럭셔리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대표 상품으로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버버리 샌드링엄 트렌치코트’를 172만8480원에, 특유의 금장 로고와 가죽재질의 ‘프라다 크로스미니백’을 94만5000원에 선보인다. 스위스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몽블랑 Twinfly’를 370만 23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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