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가산업단지 잔여 산업용지 분양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구국가산업단지 1단계 구역 제조시설 산업용지 잔여부지를 분양한다.

첨단기계 1필지(7272㎡), 미래형자동차 4필지(5만5424㎡) 등 모두 5필지 6만3000㎡다.

분양가격은 3.3㎡ 당 96만8000원이다.

6일 분양 공고를 한 후 LH 대구경북본부 토지판매부를 통해 오는 24~2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분양 위치도[자료제공=대구시]

이후 유치기업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11일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
대구도시공사홈페이지(http://www.duco.or.kr)공급공고,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참조하면 된다.

현재 대구국가산업단지 1단계 구역 단지조성 공사 공정률은 98%로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은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지속가능한 성장성이 있는 기업을 적극 유치해 국가산업단지를 조기에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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