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제 2회 한글사랑 어린이 백일장 개최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롯데백화점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전국 9개 롯데아울렛 점포에서 ‘우리 가족 소개’를 주제로 제 2회 ‘롯데아울렛 한글사랑 어린이 백일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롯데아울렛이 주최하고 ‘한글재단’,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해보다 1000여명 늘어난 총 4000여명의 어린이(4인 가족 기준 1만6000명)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8개 점포에서 롯데아울렛 광교점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전국 9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전국 9개 아울렛 점포에서 ‘우리 가족 소개’를 주제로 제 2회 ‘롯데 아울렛 한글사랑 어린이 백일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이에 59명이었던 시상인원을 총 191명으로 늘렸다.

대회 당일에는 백일장에 참여하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아울렛 각 점포별로 ‘한글 받아쓰기’, ‘탁본 체험’, ‘한글 퍼즐 만들기’ 등 한글 관련 체험 이벤트와 어린이 인형극 등 공연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당일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 및 가족들 중에 순우리말 이름을 가진 참가자에게 아울렛 식당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류민열 롯데아울렛 영업본부장은 “이번 백일장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한글에 대한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한글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한편,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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