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후임에 구테헤스 전 포르투갈 총리

[헤럴드경제]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 후임으로 구테헤스 전 포르투갈 총리가 사실상 확정됐다.

쿠테헤스는 지난 5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6차 비공개 예비투표에서 반대표 없이 찬성 13표 의견 없음, 2표를 받았다.

유엔 사무총장은 15개 이사국 가운데 9개국 이상이 찬성하고 상임이사국의 반대가 없어야 한다. 구테헤스 전 총리는이 기준을 통과했다.

안보리는 유엔총회에 구테헤스를 새 사무총장으로 추천하는 결의안을 현지시각으로 6일 채택할 예정이다.


쿠테헤스 전 총리는 올해 말 열리는 유엔 총회의 최종 인준을 받게 되면 내년 1월부터 반기문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첫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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