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공공의료 강화 방안 모색…12일 포럼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민선 6기 의료 부분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오는 12일 오후 3시~5시 시청 한누리에서 ‘공공 의료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일반시민을 비롯한 정철우 성남시치과의사회장, 김효선 성남시한의사회장, 조동숙 성남시간호사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남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좌장은 성남시의료원 이사로 재임 중인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맡아 포럼을 주재한다. 


문정주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는 ‘지역 공공의료 현실과 발전을 위한 과제’를, 이상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운영위원장은 ‘성남시 건강의료정책 점검 및 제언’을 주제 발표한다. 임준 가천의대 교수는 ‘서울시 등 타 지역 건강의료정책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성남시 의료 부분 공공성 강화를 주제로 한 시민 토론을 진행한다.

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 박응철 성남시의사회 고문, 김해숙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용진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 나영명 전국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 등 5명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공공병원장, 보건의료인, 정치인, 시민단체 등 각각의 입장에서 성남시 의료공공성 강화에 관한 의견을 낸다.

성남시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보건의료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7시~9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성남시 공공의료 정책에 대한 거버넌스’를 주제로 시민 대상 아카데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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