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을축제로 공동체사업 성과 짚어본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8일 왕십리광장에서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 ‘우리 함께’는 구와 지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들이 모여 이끄는 행사로 기획에서 참여 단계까지 모두 협력하는 주민 참여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관내 마을 공동체 모임과 공동주택 공동체 모임 등 66여개 공동체 팀이 참여, 장터운영과 체험활동 등을 직접 기획ㆍ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마을 놀이터도 들어선다. 또 2012년도부터 이끌어온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을공동체 홍보의 벽’도 조성해 시선을 끌 계획이다.

한편 매 정시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주민들이 만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축제는 소셜라이브협동조합의 웹방송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그간 진행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이번 자리가 더 많은 마을공동체 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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