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AXA), 8년 연속 세계 1위 글로벌 보험 브랜드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악사(AXA)가 8년 연속 세계 1위 글로벌 보험 브랜드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인 인터브랜드(Interbrand)는 5일 ‘글로벌 100대 브랜드 평가 (Best Global Brand 2016)’를 통해 AXA의 브랜드 가치가 2015년 대비 14% 상승해 105억7900백만달러(약 12조원)이라고 평가했다.

인터브랜드의 브랜드 가치 평가는 브랜드가 미래에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을 현재 가치로 나타내는 지표다.

AXA(46위)는 상위 50위 안에 든 유일한 보험브랜드로 8년 연속 세계 1위 글로벌 보험 브랜드로 선정됏으며 제이피 모건(JP Morgan)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와 더불어 세계 3대 금융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같은 성과는 글로벌 혁신 기업과 파트너쉽을 맺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저금리 및 브렉시트와 같은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성장을 이룬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로 분석된다.

더불어 담배산업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고, 한국을 비롯한 64개 국가에서 ‘사람을 지키는 사람들(People Protector)’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책임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낸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해마다 AXA가 보여주는 혁신은 놀랍기 그지없다. 고객에게 했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는 신뢰성 높은 브랜드”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AXA그룹의 일원인 AXA다이렉트는 2007년 한국시장에 진출해 자동차보험 및 일반상해보험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8년 연속 글로벌 보험 브랜드 선정과 관련해 AXA다이렉트의 프랑수아 르꽁뜨 대표는 “AXA의 브랜드 가치는 혁신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한국의 고객들이 AXA의 혁신적 상품과 신뢰도 높은 서비스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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