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북콘서트…육아멘토 오은영 박사 특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저자 오은영 작가를 초대해 14일 해누리타운에서 북콘서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EBS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에도 출연한 오은영 박사는 이날 ‘못 참는 아이를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기 위한 감정 조절 육아법’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시작 전에는 음악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책을 여는 음악회도 진행한다. 엄선한 음악들은 육아, 교육, 가족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참여 구민들에게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북콘서트는 구민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400명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02-2620-3104)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23일 북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이날 양천공원은 책에 관한 문화공연과 각종 체험활동, 책 낭독회 등 각종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지친 상황에 있는 부모들이 찾아 책과 음악으로 위로받기를 바란다”며 “북 페스티벌 등 앞으로도 알찬 독서문화활동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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