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과 소품 직접 제작해 사랑방퍼레이드 참가해볼까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성남문화재단(대표 정은숙)과 사랑방 문화클럽이 ‘사랑방 퍼레이드’를 펼친다.

‘제10회 사랑방문화클럽축제’는 지난 4일부터 성남시청 일대에서 진행중이다. 마지막날인 9일오후 3시부터 성남시청 앞 도로에서 열리는 사랑방퍼레이드는 어린이와 학생들을 포함해 5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다.

“생활예술을 꽃 피우다!”란 축제의 주제에 맞게 사랑방문화클럽 회원들이 탈 인형을 직접 제작해 앞장서고,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은 꽃과 나비, 벌, 새 등으로 분장해 거리 곳곳을 누빈다. 또 청소년들은 거대 인형과 장다리를 착용, 꽃의 정령으로 꾸미고 퍼레이드 행렬에 함께 할 예정이다.

사랑방문화클럽회원들은 이번 사랑방퍼레이드를 위해 축제 개막 전부터 함께 모여 퍼레이드에 이용할 탈과 인형 등을 제작하며 사랑방문화클럽축제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랑방퍼레이드에는 임시 공방도 운영된다. 9일 시민 누구나 성남시청 너른못 분수광장에 설치된 임시 공방을 찾아 일반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의상과 소품을 만들어 퍼레이드에 함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문화기획부 (031-783-81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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