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태양의 후예’ 공식 기념메달 11월 출시

주연 송중기ㆍ송혜교 커플로 구성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내달 ㈜솔잎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한류 열풍 주역인 ‘송송커플’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화폐제조 기술 중 하나인 특수 압인기술을 적용해 고품위의 ‘태양의 후예’ 공식 기념메달을 제조ㆍ공급한다. ㈜솔잎엔터테인먼트는 ‘송송커플’의 초상권을 공사에 독점 제공하고 공식 기념메달의 국내외 영업 및 판매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달은 세트 3종과 단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트제품은 금세트(금ㆍ은ㆍ은), 은세트(은ㆍ은ㆍ은), 동세트(동ㆍ은ㆍ은)이고, 단품으로는 금ㆍ은ㆍ동메달이 각각 출시된다.


금메달은 중량 19g, 30㎜ 크기로 출시되며, 은메달은 중량 120g, 크기 60㎜, 동메달은 중량 95g(크기 60㎜), 중량 30g(크기 40㎜) 두 종류이며 메달 소재에 따라 중량 및 크기를 달리해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기념메달의 앞면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인공인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얼굴 모습을 압인하고 채색작업을 해 실제 모습과 비슷한 생동감을 부여했다. 뒷면에는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그리스 나바지오 해변에 있는 난파선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조폐공사는 ‘짝퉁’ 제품 유통을 막기 위해 공사 특허 기술인 잠상기법을 메달에 적용했으며 공사가 직접 제작한 특수 보안용지를 사용한 보증서를 함께 제공해 메달의 가치를 높였다.

조폐공사는 세계적인 대한민국 한류 문화의 부가가치를 더한 한류스타 공식 기념메달 사업을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 추진,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라는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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