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2세 추사랑, 엄마기럭지대로 크는 중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1)과 모델 야노 시호(40) 딸 추사랑(4)의 훌쩍 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TL 래쉬가드

최근 스포츠의류 전문 브랜드 ‘STL 래쉬가드’에서는 가족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가운데 ‘폭풍 성장’ 모습이 담긴 추사랑의 화보는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STL 래쉬가드

화보에서 추사랑은 모델 엄마를 쏙 빼닮아 벌써 훤칠한 기럭지를 뽐냈다. 또 아빠 추성훈이 연상될 만큼 늠름하고 씩씩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STL 래쉬가드

추성훈ㆍ추사랑 부녀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올초 방송에서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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