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만에 2백만 동원 화제영화 ‘아수라’ 7일 LA 개봉

아수라

연기파 스타들의 격전장 ‘아수라’가 오는 7일 LA에서 개봉된다.

‘아수라’는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등 연기파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화제작이다. 아수라는 모호해진 선악의 경계속에 오직 생존만을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생존을 위해 나쁜 짓도 마다치 않는 비리 형사 한도경(정우성 분)과 악 그 자체인 시장 박성배(황정민 분), 악에 물들어가는 형사 문선모(주지훈 분),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 분)과 그의 충직한 수하 도창학(정만식 분)까지, 서로 상극인 이들이 펼치는 악인 열전을 담고 있다.

아수라는 지난달 28일(한국) 개봉 이래 불과 6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10일)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대 흥행작인 ‘내부자들’과 비슷한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아수라는 7일 LA 개봉에 이어 14일에는 뉴욕, 시카고,워싱턴DC, 토론토, 밴쿠버 등 북미 28개 도시로 확대 개봉한다. 극장 리스트와 상영시간은 CJ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www.cj-entertainm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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