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ㆍB1A4 공연이 끝나면…불꽃축제가 시작된다

-서울시, 8일 세계불꽃축제 사전행사 서울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한류스타 B1A4, 국민 댄스그룹 DJ DOC 등 공연이 끝나야 세계불꽃축제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8일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사전행사로 서울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콘서트는 방콕, 상하이 등에서 서울 관광 홍보 부스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준 현지 관광객 1000여명을 초청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민 댄스 그룹인 DJ DOC와 국내외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B1A4를 비롯해 I.O.I, 마마무, 투포케이가 무대를 꾸민다. 국민 댄스 그룹인 DJ DOC도 출연한다.

콘서트는 ‘비짓서울(http://visitseoul.net)’, ‘라이브서울(tv.seoul.go.kr)’, 유튜브, 유쿠, 아프리카TV, 다음TV팟 등을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어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현장감을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중국에서 온라인 생방송으로 인기몰이 중인 스타진행자 6명이 1000만여 명의 중국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라는 서울의 대표 축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알려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관광 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K-POP 공연은 서울 관광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다시 한 번 집중시키고, 서울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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